'야차룰'은 최소한의 반칙만 제외하고 모든 행위를 허용한 맨손 격투 방식을 뜻합니다. 최근 유튜브 격투 콘텐츠 등을 통해 10~20대 사이에서 퍼져나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신 소식으로, 이러한 '야차룰' 싸움을 강요받은 20대 여성이 10대 2명과의 싸움 끝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충북 청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싸움을 강요한 20대 연인이 공동강요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사고사로 진술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야차룰' 싸움을 강요한 정황이 드러나며 사건의 진상이 밝혀졌습니다.
'야차룰'은 격투 유튜버 '야차클럽'에서 시작된 독창적인 규칙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는 1:1 결투 제안 등과 같은 의미로도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야차룰'을 적용하는 것은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