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PD,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대해 소신 발언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혹은 중앙정보부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였다는 상상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우리 사회의 좌우 균열을 더 심화시킨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과도한 상상력에 대해 진보 진영에서도 선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탐사보도 언론인으로서의 발자취
최승호 PD는 MBC 'PD수첩'을 이끌며 황우석 사건, 4대강 사업, 스폰서 검사 사건 등을 파헤쳐 탐사보도의 명성을 쌓았습니다. MBC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뉴스타파에서 활동하며 한국PD연합회 '올해의PD상'을 두 차례 수상한 유일한 PD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15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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