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시대 변화를 면밀히 읽어 사법부가 그 흐름에 맞추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후보자는 "공평무사한 마음으로 헌법, 법률, 양심에 따라 사건을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청문회에서 강남 아파트 저가 전세 의혹에 대해 "저의 불찰로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증여세 납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약 28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재판 실무, 사법 행정, 법관 교육 경험을 쌓았고, 탁월한 재판 실무 능력과 사법 행정 능력을 갖춘 정통 법관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