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레일리(Brooks Raley)는 KBO 롯데 자이언츠 출신의 베테랑 좌완 투수로,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 중입니다.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상급 불펜 투수로 변신하여 강점인 타자 약점 공략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왔습니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 후 평균자책점이 급격히 상승하며 부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과거 롯데 시절부터 그의 진면모를 보여왔고, 130km/h대 직구로도 세이브를 기록하며 트레이드 이유를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가족 역시 야구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아내는 전직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