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세 유아 무상교육 시범 운영 시작
서울시교육청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만 3세 유아 약 3만 5천 명에게 교육비 및 보육료를 지원합니다. 이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3세 무상교육'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으로, 사립유치원은 월 최대 11만원, 어린이집은 월 7만원, 공립유치원은 월 2만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은 교육부의 단계적 무상교육 계획보다 5개월 앞선 것으로, 4~5세 유아와의 지원 시기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 연령 무상교육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서는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