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이 94세로 2026년 9월 13일 사망했습니다. 그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신군부 핵심 5인 중 마지막 생존자로, 12·12 군사반란 및 5·18 민주화운동 당시 유혈 진압에 관여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생전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사과나 진실 규명 없이 사망하여 5·18 단체들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그의 사망으로 신군부 핵심 5인 모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