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0대, 3300억 비트코인 절도 혐의 유죄 인정
싱가포르 국적 20대 남성 멀론 람이 2억4500만 달러(약 3300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절도하고 세탁한 혐의에 대해 미국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암호화폐 도난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에서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를 속여 비트코인 4100개를 탈취했으며, 이 자금으로 슈퍼카와 명품 등을 구매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그는 최대 징역 30년형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