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자체 개발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모델을 연내 실제 주행에 도입하며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규칙 기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상황 인지와 판단을 수행하여 안정성과 승차감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서울 강남의 복잡한 도로에서 축적한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AI를 학습시키고 있으며, 통합 관제센터(AICS)를 구축하여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을 개발 중입니다. 약 6개월간 '서울자율차' 서비스를 통해 1만 3000km 이상 주행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레벨 4 상용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