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은 고온·고압의 연소가스 흐름으로 터빈을 회전시켜 동력을 얻는 열기관입니다. 주로 발전, 항공, 방산 등에 핵심 동력원으로 활용되며, LNG 발전 시 석탄 발전에 비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운전이 가능합니다.
최신 소식으로는 상해전기가 말레이시아 500MW 프로젝트에 대형 가스터빈을 수주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또한,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가스터빈 시장이 재조명받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가스터빈 부품 직접 생산에 나서는 등 빅테크 기업의 에너지 설비 영역 확장도 눈에 띕니다. 국내 기업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생산한 가스터빈을 활용한 발전소 EPC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