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장 살인 사건은 추석 연휴였던 지난 26일,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50대 수행 기사가 7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10년 이상 일해 온 운전기사로, 해고 위기에 처한 불만으로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도주 우려로 인해 28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피의자는 법원 출석 시 "죄송하다"는 말만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