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 멜로 영화 대가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신작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하며, 당시 정부 발표와 다른 가능성을 제시해 일부에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허진호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피격 자작극은 영화에 들어있지 않으며,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이라고 해명하며 "근거 없는 황당무계한 음모론"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이와 같은 논란으로 허진호 감독의 과거 작품인 '덕혜옹주' 등 역사 소재 영화들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