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작가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다운증후군 예술가입니다. 최근 논산 연산문화창고에서는 그녀의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展'이 6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 개최되어 독창적인 인물화 4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은혜 작가는 새 아버지의 성을 따라 '서은혜'로 개명했으며, 남편 조영남 씨와 함께 발달장애 부부로서 경제적 자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양평에 카페를 오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발달장애인 자립 모델 추진 관련 논의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