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 돌입: 노사 협상 결렬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5일 2차 조정 회의에서도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과 임금 인상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16일 새벽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올해 1월 파업 이후 약 8개월 만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1500대를 투입하고 지하철 운행을 증편하는 등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