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명 14일 만인 13일 자진 사퇴했습니다.
이는 비례대표 겸직 논란과 배우자 당직 임명 절차 등 각종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은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용 후보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여당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국무위원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뉴스 모음
- 1. [속보]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2주만에 사퇴 출처: 매일경제
- 2. 용혜인, 지명 14일 만에 장관 후보직 사퇴 출처: SBS 뉴스
- 3.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용 "여당으로부터 결단해달라고 전달받아"(종합) 출처: 뉴시스
- 4.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지명 14일만 출처: 싱글리스트
- 5. '자진사퇴' 용혜인 "與도 우려…국무위원 역할 수행 어렵다 판단"(상보) 출처: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