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타점 결승 적시타로 3연패 탈출 견인
김하성이 2경기 연속 결장 후 복귀하여 2타점 결승 적시타를 포함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3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11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8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터뜨린 2타점 적시타는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팀의 3-1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126으로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