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9년 만에 '아이폰 듀오' 공개하며 폴더블 시장 합류
애플이 9일(현지시간) 마침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습니다. 7.6인치 대화면과 나노텍스처 기술을 특징으로 하며, 256GB 모델 가격은 329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이는 2019년 삼성전자가 첫 폴더블폰을 선보인 지 7년 만의 시장 진출입니다.
삼성과의 치열한 경쟁 예고
삼성전자는 애플의 참전에 "우리가 남긴 음식을 재탕했다"며 원조 경쟁력을 강조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이폰 듀오는 갤럭시Z폴드8보다 무겁고 비싸다는 평가도 있으나, 애플 특유의 최적화와 UX를 통해 폴더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스 모음
- 1. 고집 접었다 야심 펼쳤다…애플, 19년 만에 첫 폴더블폰 출시 출처: 경향신문(Kyunghyang Shinmun)
- 2. 개척자 韓, 추격자 中, 이제 뛰어든 美… '접는 폰 삼국지' 개전 출처: 국민일보
- 3. 갤럭시 앞에서 '주름' 잡았지만…더 무겁고 비싼 '접는 아이폰' 출처: 한국경제
- 4. "우리 기술 재탕 끝났어?" 삼성, '접는 아이폰' 공개 조롱 출처: 국민일보
- 5. 삼성 "혁신 없는데?" vs 애플 "어색한 외형"···'접는 폰' 두고 입씨름 출처: 뉴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