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열린 충남도민체전에 참가한 초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상온에 보관된 김밥을 먹고 구토, 발열, 복통 등의 식중독 증상을 보여 7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보령시 체육회에서 제공한 김밥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새벽에 구매 후 상온에 보관되었다가 오후에 섭취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충남 공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급식으로 인해 2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역학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처럼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음식물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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