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도향, 데뷔 57년 차를 맞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하여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잦은 외도로 인해 가족이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외도 상대 여성을 자신에게 "네 엄마다"라고 소개하는 등 충격적인 기억들을 회상했습니다. 1945년생으로 현재 78세이며, 영화감독을 꿈꿨던 과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