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폭발로 인해 8개의 공항이 폐쇄되었으며, 이로 인해 약 17만 명에서 최대 27만 명의 승객의 발이 묶이는 등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분화가 시작되었으며, 최대 1만 5천 미터 높이까지 치솟은 화산재가 수도 자카르타를 덮쳤습니다.
현재 주요 공항들이 운항을 재개하였으나,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추가 분화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