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배우 김영옥, 최근 방송에서 사별한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눈물로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61년 MBC 성우로 데뷔한 이후 60년 넘게 현역으로 활동 중인 그녀는 '국민 할머니'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최근 방송에서는 '동상이몽2'와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하여 연기 인생 에피소드임영웅에 대한 팬심 등을 공개하며 변치 않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