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특별법 개정안 통과: 2026년 9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 기간이 1년 연장되어 2027년 9월 16일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특조위 활동 연장: 해당 법안은 재석 의원 231명 중 찬성 220명, 반대 5명, 기권 6명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태원 참사 개요: 2022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51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인명 피해 사고였습니다. 사고 발생 전 112에 위험 신고가 다수 접수되었으나, 경찰의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추가 소식: 최근에는 구조 활동 후 트라우마로 숨진 소방관 2명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로 인정되는 등 관련 후속 조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