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내년부터 민간 임차 등 신속 추진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속도를 낸다. 연내 이전 기관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민간 건물 임차 등을 활용해 이전에 착수할 방침이다. 350여 개 수도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며, 유사 기능 기관을 묶어 기존 혁신도시에 집적 배치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이주 관련 수당 확대 등 정주 여건 지원도 강화된다. 법무부, 성평등부 등 일부 중앙행정기관도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으로 이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