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구사마 야요이가 향년 97세로 별세했습니다.
'물방울 무늬'와 '호박' 작품으로 유명한 구사마 야요이는 1929년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나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다 귀국했습니다. 2026년 8월 14일,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으며, 27일 일본 언론을 통해 부고가 알려졌습니다. 그의 작품은 독특한 패턴과 색감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여성 예술가 최고가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