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KBO 리그 역대 최연소 40홈런 달성에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8월 2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연소 40홈런 기록 달성이 눈앞으로 다가왔으며, KBO는 선수 등록 시 생년월일 기준을 적용해 공식 집계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8월 27일 예정되었던 롯데와의 경기는 폭우로 인해 취소되어, 40홈런 도전은 다음 경기로 연기되었습니다. 기존 기록 보유자인 이승엽 선수의 생년월일 논란이 정리되면서, 김도영 선수는 9월 6일까지 1개의 홈런만 추가하면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