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정부 심의 통과로 정상 추진
최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투자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이 사업은 계룡역에서 대전 신탄진역까지 총 35.4km 구간을 연결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증가로 타당성 재검토 단계까지 갔으나, 지역 정치권의 노력으로 정상 추진의 길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도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CTX는 대전, 세종, 청주 등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여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고 수도권 수준의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8년 착공 및 203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