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우 팀 커리, 향년 80세로 별세
영화 '록키 호러 픽쳐 쇼'의 컬트 아이콘으로 불리는 영국 배우 팀 커리가 2026년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12년 뇌졸중 후유증으로 휠체어를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 홀로 집에 2'의 지배인 역할로도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그는 영화, 연극, TV를 넘나들며 강렬하고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