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선수가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민솔 선수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서교림 선수는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동타를 만든 뒤, 18번 홀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서교림 선수는 시즌 첫 4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고,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까지 추가했습니다. 대회는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으며,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000만 원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선두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박민지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서교림 선수와 김민솔 선수의 맞대결은 시즌 다승 경쟁의 흐름까지 바꾸며 이번 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남았습니다.
뉴스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