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잠실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3-1로 꺾고 롯데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곽빈은 7이닝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0승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두산은 곽빈의 완벽투와 결승타를 친 박찬호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를 끊었습니다.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섰지만, 곽빈의 강속구에 막혀 7회까지 1안타 2볼넷에 그치며 득점 흐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롯데는 50승2무58패가 되며 6위에 머물렀고, 두산은 58승4무50패로 5위를 지켰습니다. 두 팀의 격차는 8경기로 벌어지면서, 가을야구 경쟁 구도에서도 두산이 한발 앞서 나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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