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9회에서 시청률 15.3%를 기록하며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지킨 데 이어, 10회에서는 인물들의 감정선이 더욱 격해지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3일 방송된 10회에서는 김무진과 한규림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쉽게 정리하지 못한 채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고, 공개된 장면들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흔들리는 분위기가 포착됐습니다. 김무진은 새로운 인물과의 로맨스 기류 속에서도 한규림을 완전히 잊지 못한 모습이었고, 한규림 역시 취중에 진심을 드러내며 감정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사랑이 온다는 갈등과 재회, 그리고 미묘하게 뒤엉킨 감정선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회차들이 연이어 주목을 받으면서 작품은 주말극 판도에서 확실한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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