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포수 손성빈 선수가 오른손 중지 힘줄 염좌로 1군 라인업에서 빠지며, 24일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복귀 시점이 정해질 전망입니다. 최근 타격감이 살아나던 가운데 부상이 겹치면서, 롯데로서는 주전 포수 운용에 적잖은 변수가 생겼습니다.
손성빈 선수는 지난 21일 경기 직전부터 오른손에 불편함을 느꼈고, 이후 22일과 23일 연이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구단은 단순 타박상보다는 힘줄 염좌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김태형 감독도 상태를 지켜본 뒤 훈련 파트와 상의해 향후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손성빈 선수는 포수진 경쟁 속에서도 존재감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8월 들어 공격에서도 활약을 보이던 터라, 롯데는 검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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