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8월 27일 기준 박스오피스에서 흥행세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76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장기 흥행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작품은 국내외에서 관객 반응을 끌어내며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수익작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신들의 분노에 맞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싸우는 서사를 담은 대작으로,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합니다. 최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놀란 감독과 출연진이 함께 홍보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고, 해외에서는 작품의 세계적 흥행이 이어지며 여름 시장의 대표 흥행작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오디세이의 흥행이 놀란 감독 특유의 거대한 스케일과 대중적 서사의 결합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극장가에서는 경쟁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입소문이 이어지며 장기 상영 국면에 들어갔고, 작품의 글로벌 성적은 하반기 흥행 판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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