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은 대한민국 법률상 북한에 주소, 직계가족, 배우자, 직장 등을 두고 북한을 벗어난 후 외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최근,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북한이탈주민 신입생 8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하며 학업 환경 조성에 힘썼습니다. 또한, 평창군에서는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내년부터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을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유·청소년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북향민'이라는 표현 사용을 두고 국회에서 논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북향민' 표현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 및 관련 정보는 통일부 북한이탈주민포털(하나포털), 남북하나재단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