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창민 감독은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식당에 방문했다가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어 집단 폭행을 당해 사망한 영화감독입니다.
최신 뉴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8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해자 2명에게 각각 징역 20년과 15년이 구형되었습니다. 고인의 부친은 가해자들에게 중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창민 감독은 1985년생으로, 영화계에 현장 스태프로 첫 발을 내딛어 다수의 상업영화에 참여했으며, 2016년 단편영화 <그 누구의 딸>을 연출하여 경찰인권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신예 감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