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김밥을 섭취한 260여 명이 설사, 발열 등의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중 일부 검체에서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 섭취로 발생하는 급성 위장관 질환으로, 세균, 바이러스, 자연독, 화학물질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증상은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이며, 심한 경우 탈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집단 식중독 발생 시에는 오염 의심 식품을 보관하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