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홍역 확산에 비상사태 선포
최근 미국 뉴욕주에서 백신 접종률이 낮은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 환자가 급증하여 주 전체에 재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이는 1991년 이후 미국 내 가장 심각한 홍역 유행 사례 중 하나로, 미국 주 정부 차원의 비상사태 선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홍역, 전염성 강한 급성 전염병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한 비말 및 공기 감염으로 전파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습니다. 주로 1~2세 유아에게 많이 발병하지만,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고열, 특징적인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한번 앓거나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평생 면역을 획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스 모음
- 1. 뉴욕주, 농촌 중심 홍역 환자 급증에 첫 재난 비상사태 선포 출처: 뉴스1
- 2. 뉴욕주, 홍역 재난 비상사태 선포…미국 전역 확진 3887명 출처: 매일신문
- 3. 美 홍역 비상…뉴욕주 2025년 유행 후 첫 주 비상사태 선포 출처: 뉴시스
- 4. 美 홍역 확산에 뉴욕주 비상사태…펜실베이니아 확진 1000명 넘어 출처: 한국일보
- 5. 선진국 미국 덮친 '이 병'…결국 재난 비상사태까지 갔다 출처: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