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친수공원, 146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최근 상어 '부캉이'가 출현하며 6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전국적인 명소가 되었습니다.
'부캉이'는 15일 이상 공원 수로에 머물렀으며, 두 차례의 구조 시도에도 불구하고 친수공원 안으로 되돌아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누적 방문객이 81만 명을 넘어섰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를 부산 돔 아레나 건립 논의와 연결시키기도 했습니다.
공원은 2023년 11월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었으며, 18만 9000㎡ 면적에 다목적 광장, 경관 수로,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공원 자체 주차장은 운영하지 않으므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 이용이 권장됩니다. 공원 명칭은 아직 '북항친수공원'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향후 재개발 사업 완료 후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