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결승에서 인도의 17세 신예 궁사 쿰쿰 아닐 모호드와 접전 끝에 슛오프에서 석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은 아시안게임 48년 역사상 처음으로 리커브 부문 '노 골드'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오예진 선수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더욱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