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은 대한제국 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아나키스트 계열의 독립운동가입니다. 6형제와 50여 가족이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 설립 등 무장 독립운동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최근에는 이회영기념관 개관 5주년과 신흥무관학교 개교 1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으며, 이회영 선생의 삶과 정신을 조명하는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또한, 93년 만에 공개된 이회영 선생의 육필 편지는 그의 자유평등 세계관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