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는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1977년생 스페인 출신으로, 과거 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수석 코치로 활동했으며, AS 모나코, 그라나다 CF 등의 감독직을 역임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기반의 전술을 특징으로 하며, 한국 대표팀과는 2026년 9월부터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고, A매치 6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이강인 선수의 역량 극대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4-4-2 포메이션을 고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우루과이전 1-4 대패 후 팬들에게 사과하고 전술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향후 베네수엘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통해 전술 시험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임시 계약 기간은 11월 말까지이며, 성적에 따라 내년 아시안컵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