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SK㈜ 지분 2.3% 매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재산분할금 9,440억 원 마련을 위해 SK㈜ 지분 2.3% (165만 3,924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매각은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며, 매각 이후에도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감소하지만, 최대주주 지위 및 그룹 지배력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각 방식으로는 블록딜 및 주가수익스와프(PRS) 등이 활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