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20년 선수 생활 마침표… 10월 9일 사직서 은퇴식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 선수가 20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10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김민성 선수의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07년 롯데의 2차 2라운드 지명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그는 넥센, LG를 거쳐 친정팀 롯데로 돌아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은퇴식 당일에는 팬 사인회, 통산 활약상 영상 상영, 은퇴사 낭독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김민성 선수는 "시작도, 마무리도 롯데라서 뜻깊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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