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감독은 "이렇게 폄하될 줄 몰랐다"며 배우와 스태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영화는 개봉 후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며 관객 수는 163만 명을 넘어섰지만, 논란으로 인해 배우 유해진 관련 광고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 허진호 감독은 "특정 배후를 단정하거나 결론을 내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풀리지 않은 의문들에 질문을 던지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