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 대한민국 제5-9대 대통령 박정희의 배우자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머니로,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문세광의 총격으로 서거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유일하게 국장으로 치러졌으며, 당시 200만 인파가 애도했습니다.
최근 영화 '암살자(들)' 개봉으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이 다시 조명받고 있습니다. 해당 영화가 박정희 대통령을 사건의 배후로 암시한다는 내용 때문에 국민의힘 등 정치권에서 "역사 왜곡", "정치적 선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는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