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은 미국 육군 대장(4성 장군)이 맡으며, 한미연합사령관 및 유엔군사령관을 겸직합니다. 현재(2024년 12월 기준) 제이비어 T. 브런슨 대장이 임명되어 사령관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직 주한미군사령관들은 북한의 핵 위협 고도화를 지적하며, 군사적 준비태세보다 정치적 시간표에 따른 전시작전권 전환은 연합 억제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2030년까지 전시작전권 전환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계획에 우려를 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브런슨 사령관은 최근 '동쪽이 위인 지도(East-Up Map)'를 공개하며 한반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