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데이비스컵 8강 진출 주역으로 활약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데이비스컵 본선 8강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며 역사적인 쾌거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현 선수는 에이스 권순우 선수와 함께 인도와의 최종 본선 진출전 2라운드에서 나란히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팀의 2-0 리드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정현 선수는 3시간 6분에 걸친 긴 승부 끝에 인도 선수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뛰어난 정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960년 데이비스컵 출전 이래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