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현 정부 첫 대법관 탄생
이재명 대통령이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9월 18일 재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성수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임명되는 대법관이 되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쳐 1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으며, 국회 본회의에서도 임명동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김 대법관은 약 28년간 법관으로 재직했으며, 이번 임명으로 대법원 내 2석의 공석 중 한 자리가 채워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