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으로, 노동당 총무부장으로서 북한의 대외 스피커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대해 한국을 '가긍한 처지'라고 조롱하는 담화를 발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국가정보원은 김주애를 후계자로 내정 단계로 판단했으며, 김여정의 실질적인 위상 역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여정은 북한 내부에서 김정은의 복심이자 2인자로 평가받으며, 그의 발언은 북한의 대외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