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 규제 법안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은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포괄적인 법안입니다.
최신 소식으로는 공화당이 민주당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윤리 규정 강화 등 126건의 수정 사항을 포함한 최종 수정안을 공개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강화된 윤리 규정의 80%를 수용하며 법안 통과에 필요한 상원 표 확보를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15일 상원에서 절차 표결을 앞두고 있으나, 은행권, 민주당 등 일부 진영의 반대와 스테이블코인 등 쟁점이 여전하여 연내 입법 가능성은 아직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법안 통과 시 가상자산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되며, 코인베이스 CEO는 법안 통과에 대한 확신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