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돌입 가능성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임금 협상 결렬 시 9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노사는 15일까지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하며,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파업이 현실화됩니다.
서울시, 비상 수송 대책 가동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 최대 1500대 투입 및 지하철 202회 증편 등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합니다. 또한 마을버스, 따릉이, 심야 지하철 운행 연장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확대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