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기사의 연봉을 두고 노사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노조 요구: 시간당 임금 계산 방식 변경과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연봉 8,500만원 수준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사측 주장: 노조 요구 수용 시 연간 5,394억원의 추가 인건비 부담이 발생하며, 이는 준공영제 운영 특성상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박합니다.
* 결과: 이러한 이견으로 16일 파업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버스기사의 연봉은 근무 지역, 업체, 경력에 따라 차이가 크며, 서울 시내버스 초봉은 약 5,400만원 수준으로 시작하여 경력에 따라 8,000만원대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